[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소방환경안전과는 최근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술사관사업 참여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제고와 산업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단순한 교과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소방환경 관련 이론 특강 ▲화재경보기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실습 ▲환경오염 방지 및 측정 실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소방과 환경이라는 두 전공 분야의 융합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이번 연수에는 조일고등학교 소방안전과 3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했으며,산업체 현장 전문가가 직접 강의에 나서 실무 중심의 생생한 경험과 직무 사례를 공유했다.한 참가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스마트소방환경기술사관사업단’은 계명문화대학교 소방환경안전과와 조일고등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이다.
고교-대학 간 연계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습과 직무 교육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감각과 직무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기술인재가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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