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이 주민 불편 해소와 민원 신뢰 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청은 21일 읍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구민 고충처리위원회’ 현장 상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고충 민원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구민들의 생활민원과 행정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 위원들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즉시 안내·조치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북구청은 2017년부터 고충민원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 인해 구민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위원회는 북구청 소속 독립기구로, 구민의 권익 보호와 구정의 투명성·청렴성 강화를 목표로 상시 상담, 현장 방문, 제도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북구청은 오는 10월 30일 산격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두 번째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팩스(053-665-2139)로 송부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고충민원 현장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청렴하고 신뢰받는 구정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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