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은 2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 지정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총 10곳으로, 일반 업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위생환경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업소들이다.군위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착한가격업소를 발굴·지정하고 있다.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홍보 지원, 위생물품 제공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지역상권 내 건전한 경쟁과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서비스 품질과 지역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상권 모델”이라며“물가 안정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착한가격업소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서민경제 안정의 핵심축”이라며“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물가안정 시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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