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은 1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제21기 수료식’을 열고 사과재배 전문농업인 35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사과과정은 기술 향상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18회 80시간의 이론·실습·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사과 기초이론·과원 개원·생리관리·착색관리 등 핵심 과목과 현장 실습 및 선진농가 견학, 판매 실무 토론 등 즉각적인 기술 적용이 가능한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과원 개원 예정자와 중급 농업인들이 현장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과원 현장교육과 실천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이 영양 사과 산업의 전문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복래(영양읍)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권중섭(일월면) 등 9명의 교육생이 개근상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짧지 않은 7개월의 배움이 지역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조용완 소장은 “사과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지역 과수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선도 농업인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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