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22일 재향군인회관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재향군인들의 공적을 기렸다.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재향군인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재향군인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및 유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 회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 재향군인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지역 안보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조태운 울릉군 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에서“나라의 존립과 번영을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앞으로도 회원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남한권 군수는 축사를 통해“재향군인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며, 그 정신이 울릉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릉군은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 협력해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울릉군은 재향군인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향후 재향군인회와의 정기 교류, 복지 네트워크 강화, 생활안정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 공동체 통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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