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1일, 인공지능 세금 계산 플랫폼 개발사 ㈜뉴아이와`AI 기반 부동산 세금 계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국민이 쉽고 정확하게 세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협업을 통한 공공 혁신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앱’ 내 AI 세금 계산 서비스 탑재,▲부동산 서비스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 ▲공공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뉴아이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세금 계산기’ 기능을 부동산정보앱에 도입하는 것으로, 이용자는 부동산 거래 시 양도세·상속세 부담을 간편하게 산출할 수 있다.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형 인터페이스와 자동 계산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이 서비스는 지난 7월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한 ‘공공-민간 발전 아이디어 장터’에서 한국부동산원의 공공데이터와 뉴아이의 창의성을 결합해 발굴된 혁신 사례로, 민관 협업을 통한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의 모범사례로 꼽힌다.한국부동산원 김대환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세금 계산 서비스가 국민 생활 속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와 공공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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