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회장 송화자)는 21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2025년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입상 어린이와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스터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교통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경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1,36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보행길’, ‘보행자 먼저’, ‘속도 줄이기’ 등다양한 주제를 담은 창의적 작품을 선보였다. 아이들의 그림에는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경산시장상 8명, 은상·동상 각 7명 등 총 84점의 작품이 시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행사장에는 수상작 전시가 함께 열려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감상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에서“아이들의 그림 속에는 어른들이 잊기 쉬운 교통안전의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미래 30년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경산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시민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서비스 등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대회 또한 교통약자와 어린이가 함께 안전을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작은 그림이 큰 변화로 이어지는 교통안전 문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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