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지난 17일 홈플러스 남대구점에서 ‘2025년 주민참여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제11조에 따른 주민참여형 훈련으로, 시민의 지진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플러스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진대피 모의훈련 ▲지진 행동요령 교육 ▲관내 옥외지진대피장소 안내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다.남구청은 관내 초등학교 운동장, 공원, 공영주차장 등 50여 곳을 옥외지진대피장소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각 대피장소에는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과 대구시 재난안전 플랫폼 ‘안심하이소’를 통해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정보를 제공한다.    주민들이 직접 현장 상황을 제보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해 재난정보 접근성과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지진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지진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을 더욱 정교하게 마련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명품도시 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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