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0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사회복지학 교수와 복지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복지 지원의 적정성 ▲2025년도 자활기금 융자 타당성 등 3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회의에서 “생활보장위원회가 실질적인 복지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구청은 올해 들어 9차례의 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823세대 974명에게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제공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안정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위원회는 2025년도 복지예산 집행의 효율성 점검과 자활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 복지 대책 마련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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