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지난 22일 의성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회 4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경북 도내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회장들이 참석, 해설사 복무사항 점검과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해설사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방문객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지역 문화의 살아 있는 홍보대사’로, 경북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의성군 문화관광해설사회 김태성 회장은 “활력 넘치는 의성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의성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분들”이라며 “해설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성군은 천연기념물 제373호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등 풍부한 문화·자연자원을 보유한 관광도시로,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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