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025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위원회는 지난 21일 파크골프 기초과정과 헬스수업 등 2개 프로그램을 개설, 약 2개월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최근 개장한 부계면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기초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민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직접 수업을 받으며, 생활체육을 통해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또한 부계면 복합교류센터 헬스장을 활용한 헬스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을 초과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운동법을 배우며, 마을 단위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있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힐링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자기계발을 넘어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가 정착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