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이 군민의 생활권 안전 확보를 위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에 나선다.군은 오는 11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법에 근거한 제도적 점검으로, 공동주택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달성군은 지난 8월 교통안전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전문기관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대상 단지는 다사읍 3곳, 유가읍 1곳 등 총 4개 아파트 단지로, 전문 컨설턴트가 11월 중 현장을 방문해 ▷도로환경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등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는 각 단지별 맞춤형 개선안으로 제시된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시설 보완, 안전시설 확충, 안전 통행 동선 정비 등 실질적 개선 조치로 연계해 공동주택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점검은 아파트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관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단지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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