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 남정면이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남영덕 나들목 남정 출구 개설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역 교통 편의와 발전 기반 확보에 나섰다.남정면은 지난 21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마을 이장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구성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공동추진위원장 6명을 선임, 최규한 이장협의회장이 수석위원장으로 추대됐다.참석자들은 향후 출구 개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탄원서 작성 등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최규한 수석위원장은 “위원회 구성에 뜻을 모아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정 출구 개설이 확정되는 날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형의 남정면장은 “남정 출구 개설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