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한노인회 영해면분회가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영해면분회는 지난 21일 예주행복드림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해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본행사에서는 지역 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김영수 영해면 노인분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살아 숨 쉬도록 노인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