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은 24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군청사 입구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공직자들은 ‘독도는 우리 땅’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독도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독도사랑 실천운동’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칙령 제41호’를 반포해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며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독도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깊이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은 알고만 있던 독도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