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23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대중교통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외부 연구용역 기관은 ▲영양군 농어촌버스 이용 실태 및 설문조사 결과 ▲노선 효율화 모델 설계 ▲버스공영제 및 대체 교통수단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농어촌버스의 노선 효율성, 배차 간격, 지역 교통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놓고 열띤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김영범 의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최종 용역 결과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의 이동 복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현실에 맞는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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