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24일 청송읍 금곡리 845-8번지 일원에서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의 핵심 사업인 공공협력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군은 구(舊) 보건의료원 건물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2,966㎡)의 공공협력센터를 새로 지었다.센터에는 다목적 강당과 마을나눔터,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등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    청송군은 이곳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삼아 각종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관리와 공간 활용도를 높여 도시재생 효과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공공협력센터가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은 공공협력센터 조성과 더불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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