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24일 청송읍 월외리 반공위령비에서 ‘제4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위령제에는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희생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렸다.윤경희 군수는 추도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이번 위령제가 선열들의 충절을 되새기고, 자유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해방 이후 공산폭동과 6·25전쟁, 무장공비 침투 등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