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이다.연극은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 감성극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아줌마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재치 있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극단 ‘창작플레이’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