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파크골프의 전문 인력 양성과 학문적 연구 기반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 내디뎌졌다.(사)대한파크골프협회는 24일 오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위원회 창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학 내 파크골프 관련 학과 및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홍석주 협회장을 비롯해 남진수·장태식·이용하 부회장, 김래운·김용주·최명순·박재명·조진석 이사 등 협회 관계자와 전국 22개 대학교의 파크골프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위원회 창설 배경 및 필요성 ▲위원회 구성(안) ▲주요 역할 및 기능 등을 두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회는 대학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생 대상 대회 및 지도자·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청년 중심의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대학위원회의 출범은 파크골프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년 세대의 참여를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내년에는 전국 대학부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협회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과학적·체계적 연구를 통해 파크골프의 세계화 기반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대학위원회를 중심으로 향후 대학 간 교류전, 기술 및 규정 교육 체계 구축, 학과 지원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파크골프의 전문화와 세대 확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