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건강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마을 주민들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28개 마을, 15개 유치원·어린이집, 9개 돌봄놀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생활터별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건강습관을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건강마을 주민들이 신체활동·난타·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실천 성과를 선보였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댄스 난타, 실버체조, 라인댄스, 합창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야외광장에서는 비만·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상담, 치매예방, 마음건강관리,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응급안전 서비스, 스포츠 ‘슐런’ 체험 등 9개 건강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가장 젊은 오늘, 인생네컷’ 즉석 사진 이벤트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건강한마당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을 지켜가는 건강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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