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군의회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영양군 청년·중장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영양군 택시 기본차령 조정 조례안 ▲영양군 건강마을 조성 및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출연 동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또한, ‘영양 고추산업특구 계획변경(안)’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의결해 지역 특화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뒷받침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점표)를 구성해, 기정예산 대비 318억 원이 증가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 심사했다.군의회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동분을 반영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출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원안 의결했다.    특히 의원들은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군민 체감형 사업의 조기 집행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장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주요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점검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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