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서 강당에서 제10기 시민경찰학교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3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수료생과 선배 시민경찰,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발적 치안활동에 나설 새 시민경찰들의 출발을 격려했다.시민경찰학교는 지역 주민이 민·경 협력 치안활동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로, 경찰과 주민이 함께 범죄예방과 지역 질서유지에 힘을 모으는 대표적 협력 모델이다.이번 10기 교육생들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경찰 조직 및 업무 이해 교육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특강 ▲대구경찰청·CCTV통합관제센터 견학 ▲심폐소생술 실습 ▲합동 순찰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쳤다.수료 이후 이들은 시민경찰연합회에 합류해 지역 행사 질서유지와 범죄취약지 야간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박기석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경찰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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