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지난 22일 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 활성화를 위한 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성군 관계자와 위탁운영사, 입점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장날’ 운영 현황 및 실적 공유 ▲참여업체 애로사항 청취 ▲마케팅 및 프로모션 방향 논의 등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의성군은 올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협력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9% 성장해 31억 원을 기록했다.‘의성장날’은 의성마늘, 사과, 고춧가루, 장류, 잡곡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장날’은 우리 군 농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며,“앞으로도 입점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의성군은 향후 입점 농가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상품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라이브커머스, 공동 할인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판촉 프로그램을 확대해 ‘의성장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