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걸친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0건과 ‘2026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9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또한 ‘2026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정기분)’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의결했다.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박미옥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택시 정책 개선”을 촉구했고, 김인수 의원은 “경산의 숨은 역사인 메노나이트 유산을 미래 자산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양재영 의원은 “우리 시 행정의 현주소를 돌아보자”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함께 노력해 주신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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