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도서관에서 만나는 과학’ 4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로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4분기 주제는 ‘천체 관측의 과학’으로,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체험형 과학 교육으로 구성됐다.1차 수업은 11월 22일 달성군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천체관측의 역사와 갈릴레이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망원경의 원리와 별의 색·온도에 대한 기본 이론을 배우고, 직접 망원경을 제작하는 실습 활동에 참여한다.2차 수업은 11월 29일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서 열린다.
이날은 참가자들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와 행성을 관측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주 탐험 체험이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30명으로,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가족이 함께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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