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 축구동호회가 지난 25일 열린 제31회 대구시장기 공공기관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을 3대2로 꺾고 28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북구청 축구팀의 이번 우승은 1997년 제7회 대회 이후 무려 28년여 만의 정상 탈환으로, 조직 내 단결력과 꾸준한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내 12개 공공기관 축구팀이 참가했으며, 북구청은 우승 트로피를 포함해 최우수 감독상(김현식), 최우수 선수상(노광수), 득점왕(전재철) 등 총 4개의 상을 휩쓸며 대회를 완벽히 장악했다.특히 결승전에서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강한 팀워크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관중석의 응원 속에 28년 만의 우승을 자축했다.북구청 축구팀은 50여 명의 동호회원이 매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결과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팀워크가 곧 실력’이라는 정신으로 경기에 임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청 축구팀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오늘의 결과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어려운 경기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축구부와 직원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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