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지난 27일 제293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출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운표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을 비롯해, 김영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서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교육·행정 분야 조례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심사 결과 1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위원회는 각 조례안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 타당성, 주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한 심사와 실질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31일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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