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이 주최하고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 ‘2025 고령 캠핑 페스타’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을 감성 캠핑’을 주제로 2주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캠핑장에서 할로윈 테마 포토존, 음악 공연, 친환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캠핑장 내 호박등과 포토존 장식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총 92팀, 약 370여 명의 캠핑객이 참여했으며,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재방문 희망률이 100%로 나타났다.또한 캠핑장 내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이 원활히 이뤄져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고령의 자연 속에서 여유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이번 행사가 고령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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