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회장 나원식)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 유공 표창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수여됐다. ▲도지사 표창에는 곽학출 강정리경로당 회장이, ▲군수 표창에는 김진일 성산면분회 회장과 조범래 양전2리경로당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국회의원 표창(박대성·김광수) ▲도의장 표창(강현복·박재리) ▲군의장 표창(정성근·노무종) ▲중앙회장 표창(전재현·황재용) ▲경북연합회장 표창(장인석) ▲지회장 표창(전화순 외 7명) 등 각계에서 노인복지와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어르신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지팡이 전달식이 별도로 진행됐으며, 지역 초·중학생 11명에게는 효행우수자 표창이 수여돼 세대 간 공경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나원식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고령군 발전의 큰 자산”이라며 “진정한 어른으로서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남철 군수는 “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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