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울릉초등학교 등 관내 4개 초등학교에 학습교구 2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코오롱글로텍(주) 김수한 이사,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장, 울릉군청 복지기획팀장 등이 참석해 각 학교를 직접 방문, 물품을 전달했다.기탁된 학습교구는 코오롱이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 ‘꽃과 어린왕자’에서 자체 개발한 물·에너지·지구의 연속성을 주제로 한 교과 연계형 보드게임으로,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남한권 울릉군수(공공위원장)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도서지역 아이들의 배움 환경 개선에 기여한 코오롱글로텍(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민관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