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오후 2시, 제11기 시민경찰학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동부소방서 및 동대구지구대 현장 견학과 스마트사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경찰과 소방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현장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먼저 동부소방서에서는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 ▲소방차 초기 진압기구 활용 등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이후 동대구지구대에서는 ▲지구대 내부 견학 ▲경찰 장비 소개 ▲스마트 사격 체험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경찰관의 근무환경과 현장 치안활동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치안 유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장호식 동부경찰서장은 “시민경찰이 지역사회의 치안 동반자로 성장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의 협력체계를 직접 경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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