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28일 서울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남부서가 주관하고 남구청이 협력한 ‘SOS(Solution Of Safe) 프로젝트’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 남구청이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지역의 안전과 치안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치안 ▲사회적 약자 보호 ▲셉테드(CPTED,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등 3개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다.남부경찰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봉덕3동 학교 밀집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고성능 방범용 CCTV 설치 △취약지 조도 개선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벽화 조성 △지능형 고속검색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이 사업은 학교 주변의 범죄 가능성을 줄이고,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기석 남부경찰서장은 “이번 수상은 경찰과 지자체가 협력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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