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신천3동, 신천4동, 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민원인들이 대피 경로를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초동 대응 절차와 비상연락망 점검, 부상자 응급 대처 요령 교육 등이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훈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피드백을 실시해 미비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재난대피훈련을 확대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동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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