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지난 29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기 위한 ‘제18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박영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지부장, 달성군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추모제는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도사, 헌시 낭송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박영한 지부장은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고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재훈 군수는 “조국과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유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드리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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