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5시, 군청 회의실에서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하반기 체납액 정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강상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 체납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고강도 징수율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세외수입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납부의식 부족 ▲고의적 회피 ▲경제적 취약 등을 꼽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부서 간 징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예천군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두 차례 점검회의를 통해 징수목표액 8억5,100만 원의 80%인 6억8,000만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강상기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의 필수적인 자주재원이며, 체납액 최소화는 공정한 납세문화 확립의 기본”이라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체납 정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예천군은 오는 12월 12일까지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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