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의회는 30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1회 예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보고서 채택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의결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승인 등이 이뤄졌다.또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인 ▲예천군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김홍년 의원 대표발의) ▲예천군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안양숙 의원 대표발의)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강영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예천군의회는 행정의 견제자이자 군정의 동반자로서 건전한 비판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군민 소통 강화를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