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경찰서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자인학교 대강당에서 자인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도박 근절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인학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약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례 중심 교육과 퀴즈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 대상 범죄의 심각성을 학습하고, 문제를 맞히면 선물을 받는 형식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한 경찰은 ‘도박문제 헬프라인(1336)’과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교사 대상 교육에서는 학교폭력과 도박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지도 방안이 다뤄졌으며, 학생들이 경찰에게 바라는 점을 직접 적은 ‘사랑의 안전편지’ 전달식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찰은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멘토-멘티 활동과 사례관리 등을 강화해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의 실질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경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도박 근절 교육과 ‘사랑의 안전편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피해 학생 보호와 선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