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29일 울릉고등학교에서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공동 추진하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감정 이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마음 들여다보기’(정신건강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리터러시’(스마트폰·SNS 과의존 예방)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위기상황에 놓였을 때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 시기의 마음건강 교육은 미래 성장과 행복의 밑거름이 된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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