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경산동의한방촌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경산동의한방촌 가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한방의 향기와 전통문화,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대표 체험인 한방 족욕 체험을 비롯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디톡스 테라피 등 오감으로 즐기는 힐링 콘텐츠가 진행된다.
또한 ‘동진단(공진단) 만들기 체험’ 1+1 행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운영된다.한방촌 내 야외 경관 공원과 자라지 일원에서는 사진 콘테스트가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담아낸 한방촌의 가을 풍경을 공유하며, 우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음악 공연이 펼쳐져 따뜻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한방촌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문화축제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 경산동의한방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한방과 문화,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경산의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가고 싶은 한방촌, 머무르고 싶은 경산’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지역 전통산업인 한방문화의 대중화와 경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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