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신도시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공영e자전거 안전교육’을 지난 31일 풍천중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공영자전거 올바른 이용습관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탑승 전 자전거 상태 점검, 주행 시 유의사항 등 기본 안전수칙과 2인 탑승·타인 대여 금지 등 공영자전거 회원 준수사항을 배웠으며, 퀴즈를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박호숙 예천군 도시과장은 “풍천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고, 등·하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전거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신도시 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환경을 더욱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를 지난해 9월부터 전기자전거로 전면 교체 운영하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기준 가입자 수는 1만4천 명, 하루 평균 대여 건수는 1천 건 이상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