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30일 치매정책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고령군보건소, 고령군립요양병원, 치매안심센터, 지역 의료기관 등 치매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5년도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입원 치매환자의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으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연속적 돌봄 체계’ 마련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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