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지난 30일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하반기 친환경농업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47명이 참여했으며,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회당 4시간) 일정으로 비안면 서부로 708 소재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친환경농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친환경 농자재 활용기술 및 제조 실습△유기농자재 활용기술△친환경 농업 재배기술△친환경농업 유통 사례 등을 다루는 이론·실습 병행형 현장교육으로 구성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기반 확대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