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76명을 대상으로 ‘2024 달성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33개소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연수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 ▲선진 복지기관 견학 ▲지역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경북 영주·충북 단양·제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복지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고, 동료들과 정보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강화와 복지서비스 품질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과 인력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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