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31일 대구 북구청에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핑크박스’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iM뱅크(아이엠뱅크)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여성용품과 생활 필수품 등 10여 종이 담긴 ‘핑크박스’ 제작에 사용된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물품은 대구시 북구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백지노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경권역총괄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위생용품조차 구비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iM뱅크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백지노 위원장은 “이번 핑크박스 지원은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된 뜻깊은 기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김장 나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소규모 초등학교 지원, 환경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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