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30일 우보면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3기 군위 청년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정책참여단의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 청년정책참여단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군위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맞춤형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군위군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군위 친구 학교’ △‘청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년 웰컴 군위’ 등 총 3건의 신규 청년정책 제안이 발표됐다.올해 제안된 정책들은 군위를 외부에 알리고, 지역 청년과 외지 청년 간 교류를 통한 관계망 형성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군위군은 지난해부터 청년문화카드 지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정책들도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수는 “군위살이를 톡톡히 잘해 나가고 있는 청년들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과 함께 새롭고 더 나은 미래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