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예천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가 2일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내 평생학습 동아리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10개 동아리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난타, 합창, 클래식 앙상블,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그동안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배움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표현했고,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학습자들이 ‘배움으로 연결된 공동체’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이재윤 예천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예천 평생학습의 역동성과 군민 학습공동체의 힘을 다시 확인했다”며 “군정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평생학습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군민 모두가 쉽게 배우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평생학습 동아리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학습을 통해 행복을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