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달 31일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실에서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종강식을 열고, 2개월간 진행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 개강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참여자는 정서지원을 희망한 1인가구 10명으로, 매 회기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를 소개합니다’(건빵그림 & 토핑 유부초밥) △‘나 어릴 적 이야기’(손만두 만들기) △‘나를 위한 선물’(설탕그림 & 과일케이크)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소감과 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근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삶의 우울감이 줄고 마음의 안정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립감과 고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고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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