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에서 ‘2025년 봉화군 우수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상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관련 교육 세션과 소통·화합 특강, 그리고 휴식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그간의 노고를 풀고 새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김병남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다시금 조명하며, ‘함께하는 봉화, 나눔이 있는 공동체’ 실현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