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보건의료원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영양만점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출산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가구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해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이번 요리교실은 참여자 개별 상담 과정에서 나온 “보충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간식 만들기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당근·우유·과일 등을 이용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케이크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영양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보충식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 레시피와 영양 정보를 제공해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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